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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디즈니&픽사 IP 기반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 소프트 론칭

조이시티는 모바일 전략 게임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의 소프트 론칭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엔드림 자회사 테이크파이브스튜디오스에서 개발 중인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는 알라딘, 토이스토리, 캐리비안의 해적 등 디즈니&픽사의 멀티 IP를 사용하는 모바일 하이브리드 전략 게임으로 디펜스 전투와 4X 전략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디즈니&픽사 캐릭터, 자체 세계관에서 제공되는 독특한 개성을 가진 ‘루민’ 캐릭터와 함께 타운과 기사단을 육성하고, 타락한 스컬지에게 대항하는 스토리로 전투를 진행한다.싱글 및 듀얼 모드의 럼블 전투와 적군의 웨이브를 끊임없이 막아내는 타운 디펜스도 즐길 수 있으며, 길드원들과 협력하여 길드를 확장하고 다른 길드와의 점령 전투까지도 즐길 수 있다.이번 소프트 론칭은 싱가폴,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진행된다. 조이시티 박준승 전략사업본부장은 “’디즈니 렐름 브레이커스’는 모두에게 익숙한 디즈니&픽사의 모든 IP를 활용한 것이 강점으로, 타워 디펜스 요소를 접목 시켜 게임의 진입 장벽 낮췄다”며 “이용자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최적화를 거쳐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4.02.0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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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룰더스카이’ 잇는 신작 ‘해피시티’ BI 공개

조이시티는 신작 게임 '해피시티'의 BI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해피시티'는 2004년 출시된 동명의 게임 '해피시티'와 모바일 히트작인 '룰더스카이'의 계보를 이어가는 자체 개발작이다. 게임에서 많은 친구들과 사귀거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BI는 테마 파크와 빌딩, 조이스틱을 형상화해 게임 내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담았다. 조이시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숏 티징 영상에서는 새로운 ‘해피시티’의 공식 트레일러 일부 내용을 공개했다.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박준승 본부장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소셜 게임 '해피시티'가 새롭게 돌아온다”며 “놀이터 같은 가상 세계에서 원작 감성 그대로 추억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5.0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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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 글로벌 출시

조이시티는 전략 시뮬레이션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가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박준승 이사는 “이번 글로벌 론칭은 중국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전 국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며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해 총 5종의 언어를 지원하며, 일본 지역은 조만간 별도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엔드림에서 개발한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는 SNK의 유명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IP를 차용해 제작한 서바이벌 액션 SLG로, 원작의 액션성에 SLG의 전략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유명 파이터들의 필살기를 인게임 전투에서 구현했으며, 머징 시스템을 통한 파이터 성장과 함께 필드에서의 PvE, PvP 콘텐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췄다.이용자는 영지를 확장하고 새로운 건물과 병력으로 힘을 키우게 되며, 길드에 가입해 전세계의 다양한 유저들과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원작 시리즈에서 유명한 파이터들을 수집하기 위한 게임 센터 콘텐츠 등 과거 오락실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도 마련됐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3.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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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파이터: 서바이벌 시티’ 사전예약 진행

조이시티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엔드림에서 개발한 ‘킹 오브 파이터: 서바이벌 시티’는 SNK의 유명 격투 게임 ‘킹오브파이터즈’ IP를 차용해 만든 서바이벌 액션 SLG다. 황폐화된 세계 속에서 유저와 파이터들이 힘을 합쳐 네스츠에 대항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박준승 이사는 “원작 캐릭터, 콤보 액션뿐만 아니라 전쟁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충실히 구현했다”고 말했다유저는 자신만의 영지를 성장시키고, 원작에 등장하는 다양한 파이터들을 수집해 전투에서 조작 가능하다. 또 파이터 획득을 위한 게임 센터 콘텐츠 등 과거 오락실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요소들도 마련됐다.머징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SLG에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영지의 성장 콘텐츠를 누구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신작은 올해 1분기에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소프트 론칭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글로벌 론칭을 진행한다.권오용 기자 bandy@edaily.co.kr 2023.02.13 20:39
게임

조이시티, 신작 RPG ‘전설의 군단’ 글로벌 성공 도전

조이시티는 수집형 턴제 RPG ‘전설의 군단’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슈퍼조이가 개발한 ‘전설의 군단’은 턴제 RPG와 수집형 장르의 재미 요소를 조합한 게임이다. 자동 전투 및 방치형 성장 요소가 결합돼 간단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전략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게임 속 왕국의 신임 군단장이 되어 다양한 고대의 영웅들을 소환해 ‘전설의 군단’으로서 마왕군과 맞서 싸우게 되며, 공격 방식과 범위, 적군의 배치 등 다양한 상성을 고려해 영웅들을 배치해야 한다. 슈퍼조이는 향후 새로운 전략을 요구하는 던전과 신규 영웅 등 다수의 콘텐트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전설의 군단’을 글로벌 성공작으로 키워간다는 계획이다. 조이시티 박준승 전략사업본부 이사는 “’전설의 군단’은 RPG임에도 불구하고 기기 사양이나 네트워크 성능에 구애받지 않고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가 잘 되어있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이 매우 높아 기대가 크다”며, “탁월한 접근성과 깊이 있는 전략성을 기반으로 전세계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1.03.31 17:37
게임

조이시티, 글로벌 공략 신작 5종 공개…‘크로스파이어: 워존’ 10월 출격

조이시티는 글로벌 게임 시장을 공략한 신작 5종을 공개했다. 조이시티는 3일 온라인 신작 발표회를 열고 출시 예정인 신작 라인업 5종을 선보였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4종과 RPG 1종이다. 신작 5종은 유명 IP를 활용한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엔드리스워’와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를 비롯해 자체 IP 신작인 ‘프로젝트M’과 ‘프로젝트NEO’다. 특히 ‘크로스파이어: 워존’와 ‘테라: 엔드리스워’은 오는 15일부터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원작에 등장하는 장교들을 활용해 자신의 부대를 이끄는 전투가 핵심이다. 장교들이 보유한 스킬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병과의 상성 관계를 조합하는 전략적인 재미를 갖췄다. 이용자는 자신의 영지를 성장시켜 병력을 양성하고, 주변 유저들과 전투 및 외교를 거쳐 연맹을 형성하게 되면, 연맹 단위의 세력 전쟁 등 서버 간의 최강자로 거듭난다. ‘테라: 엔드리스워’는 테라 IP를 활용해 RPG 콘텐트와 시각적인 재미를 담아낸 차세대 SLG다. 특히, 헥사 타일로 구성된 월드맵은 자신의 영토 범위와 지배력은 물론 게임의 전략성을 높였다. 또 영웅을 수집 및 조합해 이용자와 전투를 펼치거나 던전 콘텐트에 도전하는 등 모바일 RPG의 재미요소도 충실히 구현됐다.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10월, ‘테라: 엔드리스워’는 11월에 글로벌 시장에 그랜드 론칭될 예정이다. ‘프로젝트NEO’는 이세계 세계관을 콘셉트로 한 미소녀 SLG로, 캐릭터 수집 및 성장을 통한 몰입감 있는 전투가 핵심이다. ‘프로젝트M’은 미소녀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투에서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수집 육성 RPG로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세계관으로 한 서바이벌 게임이다.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는 격투 게임인 ‘킹오브파이터’의 스핀오프 세계관을 통해 기존 격투 게임을 넘어 KOF 대회의 주최자가 되는 로망을 제공하는 SLG로, 현대 배경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게임 아트가 특징이다. ‘프로젝트NEO’는 연내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M’과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도 내년 상반기 중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박준승 이사는 “‘크로스파이어: 워존’과 ‘테라: 엔드리스워’는 높은 글로벌 인지도를 보유한 IP인 만큼 다양한 유저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09.03 18:32
게임

조이시티, 글로벌 SLG 명가 도전…신작 5종, 2021년 상반기까지 출시

조이시티가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SLG)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조이시티는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선보일 신작 모바일 게임 5종을 26일 공개했다. 이들 신작은 오는 9월 3일 온라인 신작 발표회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타이틀은 전쟁 시뮬레이션 '크로스파이어: 워존' '테라: 엔드리스워'를 비롯해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M' '프로젝트NEO', 엔드림의 신작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가제)' 총 5종이다. 조이시티 측은 “수집형 RPG인 ‘프로젝트M’ 외에 4종의 SLG 라인업을 발표하면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월 100억원 이상의 모바일 해외 매출을 더욱 확대하며 글로벌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이하 SLG) 장르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인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 IP를 활용한 현대전 기반의 SLG 게임이며, 게임 내 등장 인물과 전통 밀리터리의 요소들을 담아낸 콘텐트가 특징이다. '테라: 엔드리스워'는 언리얼엔진4로 제작된 동급 최강의 그래픽이 장점이다. 헥사곤 타입의 육각형 필드에서 펼쳐지는 전투는 전통 전쟁 게임과 수집형 RPG의 재미요소를 느낄 수 있다. '킹오브파이터즈: 스트리트워(가제)'는 킹오브파이터즈를 기반으로 한 스핀 오프 전쟁 게임이다. 감각적인 아트로 기존 전쟁 게임과 비주얼적 차별화를 뒀으며, 격투를 넘어 사우스타운의 지배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자회사 모히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2종은 미소녀 중심의 다양한 세계관을 선보인다. '프로젝트M'은 미소녀 원화의 느낌을 그대로 전투에서 즐길 수 있는 캐릭터 수집 육성 RPG로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세계관으로 한 서바이벌 게임이다. 미소녀 SLG인 '프로젝트NEO'는 캐릭터 수집 및 성장을 통한 몰입감있는 전투가 핵심이다. 조이시티 전략사업본부 박준승 이사는 "이번 공개된 라인업은 2021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수년간 쌓아온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없던 새로운 퍼블리싱 모델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내달 온라인 신작 발표회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2021년 상반기까지 신작 5종의 서비스 계획부터 출시 전략까지 다양한 로드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출시를 앞둔 ‘크로스파이어: 워존’과 ‘테라: 엔드리스워’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권오용 기자 kwon.ohyong@joongang.co.kr 2020.08.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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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게임계에서도 '프린스' … 새 캐릭터 얼굴 됐다

배우 이광수가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에 월드스타 캐릭터 시리즈 새 얼굴로 선정됐다. 14일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시티의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에 배우 이광수를 모티브로 제작한 신규 캐릭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광수는 인기 예능,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국내외 큰 사랑을 받으면서 '아시아프린스'라는 호칭을 얻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이에 조이시티는 이광수의 면모와 특징을 고스란히 재현하여 '광수' 캐릭터를 새롭게 공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유쾌한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 스타 캐릭터 시리즈는 지난 1월 '대디싸이'와 '강남싸이'를 출시해 전 세계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조이시티 박준승 사업팀장은 "매력적인 외모와 유쾌한 분위기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은 배우 '이광수'와 '주사위의 신'의 콜라보레이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유저 여러분들께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만 건을 기록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늘 출시된 신규 캐릭터 '광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god.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현 기자 lee.minyun@joins.com사진=조이시티 제공 2016.04.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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